1.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목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개연의 1시간 전이 되어도 소리가 안 나와서 정말 불안했다"
규현 씨 본인은 만족스러운 공연이 못 해서 죄송하다고
2.
후쿠오카 첫날
규: "그제는 열이 있고 몸을 만져도 아프고...
링거도 주사도 받지만 오늘도 본방 1시간 전에서도 목소리가 안 나오고 불안했다"
3.
규현 씨의 몸도 목소리도 정말 걱정이었지만, 마지막까지 정말 열심히 뛴>_<
규현 씨 좋았어~! 고마워 ♡
4.
오늘은 푹 쉬고 싶었으면>_< 중요한 목소리가...
5.
규는 감기 걸렸는데 힘껏 노력했어요!
내용은 호텔에 돌아와서 천천히 운동 컴퓨터로 쓰고 싶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6.
규의 恋(사랑) 댄스 멋있는 걸 초월하는 귀여움
7.
정말 이렇게 힘들어 보인 규땅 처음일 정도 괴로운 듯한 가운데 끝까지 해서 줘서 정말 고마웠어.
8.
오늘 네모토 씨와 규현 씨.
규: 여러분 함께 네모토 씨 스고~이 하세요~ 1.2.3"
ELF: 네모토 씨 스고~이
네모토 씨"(침묵)"
규: 네모토 씨 ㅋㅋ 무슨 반응을 부탁합니다 ㅋㅋㅋ
9.
규콘 끝났다❤
목소리 걸걸했던ㅠㅠ 몸 아프면서 잘했어ㅠㅠ
恋(사랑)댄스 훌륭했다 굉장히 달아올랐다
눈앞의 통로 걸었어
10.
리퀘스트 코너에 들어가기 전에 왠지 섣불리 들어가고 나간 규현 씨.
"왜 돌아왔을까?(웃음)"라고 잠시 후 황급히 돌아와서,
"좀 정신없네요"라고 말하면서 천천히 구두를 벗고
양말이 한쪽 벗겨져 그것을 무대 위에서 고친 규현 씨ㅋㅋ
11.
오늘은 드디어 2위에 "恋(사랑)"이 차지.
곡이 시작되기 전에 "자, 잠깐만요"하고
천천히 뒤돌아서 연습하기 시작했던 규현 씨(예쁜)
엉덩이를 팔랑팔랑하고, 조금씩 스텝을 밟어,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규현 씨 최강이었어요(';ω;`)
12.
도중 잘 팔리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잘 팔리고, 잘못 돌아갔어요(?)
라고 말했는데
무대 옷 소매로 엄청 기침하니까
매니저가 등 쓰다듬어서
보고 측은했다ㅠㅠ
그래도 엘프를 아껴준 규현
정말 좋은 남자.
13.
스스로도 놀랄 만큼 자연히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blah blah는 특히 여러가지 겹쳐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 느낌이었다
규땅, 처음 목이 쉬어 버렸었고 감기로 힘들었기 때문에 링거 맞고 열심히 살아 줘서
많이 많이 감사
14.
규이 사랑 춤을 추기 전에 안무를 확인 하면서
"할 수 있어, 나 할 수 있어"
라고 말한 것 너무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다.
14-1.
후쿠오카 첫날
리퀘스트 2위가 사랑이라 엘프 흥분 ㅋㅋ
(￢ ω ￢)"여러분 발라드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왜요?"
그래서 노래 전에 뒤 돌아서 조금 대강 연습 (엄청 긴 ㅋㅋ)
겨우 돌아보고
(￢ ω ￢)"나 할 수 있어!"
15.
객석 행진하며 걷게 된 규현 씨가
"아, 한가지 선택 사항"라고 말해서,
주머니에서 투어의 마스크를 꺼낸다.
A. 마스크를 썼으면 좋겠다 B. 마스크를 쓰지 않고 미소를 보고 싶다는 것이였는데
물론 B가 되고 마스크 하지 않고 행진했습니다 ♡
16.
규현 오프닝부터 고달퍼했다.
오늘 아침까지 소리가 안 나더라고...
매운 듯한 얼굴을 하면서도 열심히 뛴 규현.. 고마워
규현이 정말 미안한 듯 했지만 괜찮아
제대로 만족한 라이브였다.
17.
후쿠오카 첫날 끝났습니다
스포일러를 하고 싶지 않아 3마디만
규짱은 오늘도 아픈 것 같았습니다
저는 3번 울었습니다
역시 규짱 너무 좋아합니다
18.
지난해 투어에서 엘프가 규를 보고 "스고~이"라고 해왔는데
그것이
"굉장히 귀엽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못 견디게 귀엽죠)
19.
후쿠오카 첫날
노래 끝나고 규짱은 나가서 영상 흐르는지 알았는데 아무것도 흐르지 않고...
엘프"???"
(￢ ω ￢)"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달리서 등장
(￢ ω ￢)"왜 갔지?ㅋㅋ"
죄송합니다 하면서 달려온 것 뒤 사랑스러웠다 ㅋㅋ
20.
규현 씨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가 안 나오는 게 힘들어 보이고 매운 것 같아서....
하지만, 엘프를 위해서 매우 열심히 하고... 그런 규현 씨를 보고 있으면 울뻔 했다.
푹~ 쉬세요>_<
21.
온 분께 죄송하니까 뭐든지 신청 접수합니다라는 것에서
"규와이""TWICE""모차르트""카에데"이 엔트리 했지만
결국 TWICE에＼(^o^)/ 피곤하지만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춤춰줬어요♡
22.
컨디션 정말 참담했지만 라이브 역시 감동한‼ ‼
BlahBlah나 광화문의 일본어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지만
잘 들으면 일본어판도 좋았다‼
23.
3층 자리했지만, 분명히 멀지만 모니터 있고,
무대 연출이 다 예쁘게 보여서 규땅의 말대로
"보고 듣고 즐기기"가 최대한으로 됐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가 3층 자리, 낙심하지 말고!
24.
앙코르는 스테이지에서 등장.
『이 후의 전개를 모두가 결정한다』가 시작되면서 행진 여부가 제목으로.
1층의 사람은 " 걸어!", 2층 3층의 사람은 "싫어!"기 많은 결과에.
결국 행진했습니다,
24-1.
행진이 끝난 뒤에는 2층 3층의 모두에게 많이 손을 흔들며 많이 미안하네라고 말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음은 열심히 1층 자리 잡아!"라고.(웃음)
25.
"오늘은 한국에서 오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의 여러분은, 잘해서 주세요.
한국에도 일본에서 많은 사람이 오고요.
그 땐 한국 사람들이 많이 돌보아 주겠지요. 서로."
26.
멀리서 보면 귀여워서 죽겠네는데 가까이서 보면 남자감 가득해서 꽃미남이라 너무 떨렸다
27.
큐슈 베스트 5로
1위가 스피츠의 스파이더
2위가 호시노 겐의 사랑
규현 사랑 춤 봐서 정말 좋은.
꽤 연습한 것 같아서 제대로 춘
무척 귀여웠어.
28.
후쿠오카의 희망곡
1. 스파이더(スパイダー) / 스피츠(スピッツ)
2. 사랑(恋) / 호시노 겐(星野源)
3. 엄마(楓) / 스피츠(スピッツ)
4. 기억의 습작/김동률
5. 무지개(虹) /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29,
이층에서도 전혀 즐거운(';ω;`)
정말 규땅의 상냥함이 밴 라이브였습니다.
대충 결정이나 역시 SJ의 멤버라고 생각한ㅋ
역시 규땅 스고~이
30.
후쿠오카 첫날
규현 씨 목의 상태 안 좋아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매우 열심히 소리 내어 준.
규현 씨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몸에서 엄청나게 치유되고 흠뻑 밴!
역시 가장 좋아해.(//∇//)❤
31.
니노의 무지개(니지)를 말할 때 손가락으로 4 해서 4시(요지)???
에에~이, 무지개라고.(웃음)
32.
후쿠오카 첫날
리퀘스트 5위는 니노의 무지개
규: 니노미야 카즈야 씨-
엘프: 카즈나리-!
규: ???
엘프: 카즈나리-
규: ...카즈나리? 카즈나리!
33.
규땅 정말 상태 안 좋아서.
마지막으로『 완벽한 콘서트를 보이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라고
개연 1시간 전에서도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 가운데 그 품질의 콘서트! 저는 감동했습니다
34.
3위의 카에데의 노래였는데!
콜을 많이 보내고 아쉽네라고 말했었는데
마이크를 입에 대고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모두가 부르겠다… 부른다..라고 기대했다면
규: 잔~넨데스네~(유감이네요)ㅋㅋㅋ(￢ω￢)
하고 안정의 답례로 결국 부르지 않았다 ㅋㅋㅋ
35.
정말 잘 서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좋은 목소리였어요. 대단하네. 내일은 볼수 없으니까 멀리서 응원
36.
Love to Love에서 가장 목이 쉬고
노래 끝난 후 정말 소리 칼칼해서
규의 목소리가 아니고 정말 울었다.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
노력했다.
37.
규 굉장히 힘들게 했다
내일까지 낫지 싶다ㅠㅠ
38.
"스고이마쇼?... 아, 스고이데쇼?"
ま(마)로 で(데)를 잘못 말한 것 귀여웠어.
뭐, 비슷하긴 비슷한데.
한글 컨닝페이퍼로 읽나?ㅋㅋ
39.
추가 공연이 결정된 3월 14일은 화이트 데이.
규: "여러분은 남자 친구가 없다구요? 나도 여자 친구가 없습니다"
엘프: "에~~~!"
규: "여러분은 나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 생각하지 않아요 말하고 보았을 뿐입니다ㅋㅋ
40.
정말 안타까울 것 같았다... 규.
본인이 가장 억울할 것이다라는, 다 알았으니깐, 무리 하지 않아도 돼요.
춤 같은 건 말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리퀘스트 2위에 사랑이 들어간 것은 고마웠습니다.
게다가 센터 정면 자리였기 때문에 정말로 행운이었다.
41.
빨리 나아요. 건강하게 뛰어 돌아다니고 있는 규짱을 보고 싶습니다^^
42.
규현이 가장 억울할 것이다,
목이 아픈 것도 불안하고~ㅠㅠ
그런 때에도 열심한 것에 감동❤
43.
나는 전부 감동했고 가서 좋았다고 생각했고
감기 걸려서도 힘을 최대한으로 내고 열심히 뛴 규짱 고마워
너무 즐거웠어
ㅠㅠ감기 걸렸는데도 열심히 공연한 규현이ㅠㅠ
너무 너무 고생 했어요ㅠㅠ
내일 콘서트도 무사히 잘 마치길!!! 빨리 감기 나았으면 좋겠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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