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콘 2일째
댄싱규"오늘은 회장에 SHINee
민/호가 있으니 선배로서 좋은 모습을..."
민/호가 옴!
굿즈 수건 갖고-!!!
2.
앵콜에서
객석에서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떠들썩한 회장
규: 객석에서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중략) 좀 걸어 볼까요?"
회장을 걸으며 민/호 쪽에, 사랑해 포즈를 하는 민/호 둘이서 규~ 했던❤
3.
회장을 돌아 스테이지 와서
규: 민/호~ 바이바~이~! Ring Ding Dong~(춤추고 본다)"
4.
규현의 규 여기 없는 Ring Ding Dong 본 것이 오늘의 수확
5.
공연 중『옆 사람과 이야기 할 시간』외에, 규현 씨의『휴식 중』이 추가 되었습니다ㅋ
6.
(VCR 내용인 듯해요)
토끼 슬리퍼라서 토끼 뛰기 하는 나이 30세
오늘은 A였습니다. 규땅 너무 귀여웠어요 참고로 저는 건강 슬리퍼 선택
7.
도중 영상의 연애 게임 같은 A나 B의 선택 있으니, 어차피 둘 다 영상 같겠지...라고 알았는데,
슬리퍼에서 토끼가 뽑혔다! 토끼 뛰기하는 규짱. 귀여워. 역시 마사오 씨(·∀)
8.
오늘은 댄스 타임 한번 더 했어!!
섹프싱을 한번 더 규땅 힘냈다
9.
섹프싱 끝난 뒤 어제는 춤추지 않았지만
엘프의 "춤춰줘~" 콜을 받고
밴드가 연주 시작하셔서 뭐라고 얼굴을 하면서도 춤을 춰 준 규.
민/호가 응원 와 줘서 더 열심히 춘 것 같아
10.
아- 역시 너무 좋아해-
11.
그동안 1개월 정도 노래 부르지 않았던 규.
전회의 투어보다 즐길 수 있을지 부담을 느꼈던 규.
요코하마 아레나에 모두 오세요라고 말하던 규.
팬과 가까이서 만났지만 2층 3층의 사람들에는 못 가서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고개 숙이던 규.
12.
발라드의 귀공자 규현 솔로 콘서트 요코하마 2일째.
SHINee 민/호도 있었다
이번에도 졸리고, 슬프고, 혼자가 되고 싶어지는 발라드 가득.
규현 굉장해~!
13.
앵콜에서 나올 때, 행진!?는 객석이 웅성거렸는데,
보통 무대에 등장한 규현 씨. 회장의 웃음에 "왜죠?"라고 놀라서 노래 부르는 것 중단ㅋㅋ
그래도 노래 끝난 뒤 알아채고,
"객석 다닌다고 생각하셨죠?"
"아쉬웠어"
라고 했는데, 밴드 분에게 부탁해서 행진했습니다(இɷஇ)
곡은 "SKY"이었습니다.
14.
규와 스태프의 노력에 모자 벗음‼ 내일 삼일째 화이팅 p(^-^)q
15.
Love to Love의
규 땅의 멋진 스텝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웃음)
역시 귀공자(웃음)
16.
규: 오늘 공연은 SHINee의 양이 오고 있습니다!
민/호가 화면에 나타났다.
엘프: 꺄아아 아아 아아아아!!!!!
규: 나, 나는...?
삐진규이 매우 귀여웠다.
17.
규콘 엄청 즐거웠다
가장 궁금한 것은 강당 천장 낮은 ㅋㅋㅋㅋ
18.
어제보다 오늘 한층 더 파워 업한 콘서트 감사해요
요코하마 아레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19.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규현 씨의 노랫 소리.
요코하마 공연에서는, 규현 씨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계기가 된『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을 불러서
이 곡을 생으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는생각도 못해서 정말 기뻤어요
20.
사랑 춤을 아주 조금 춤추어 준 규도 너무 너무 귀여웠어
21.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어리석게도 울어 버렸어. 정말 좋은 사람이야...사고 없이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22.
리드 곡을 초반에서 부르는 발라드의 귀공자
23.
"나의 성실한 러브 코미디"
대후렴 부분에서 큰대자 점프하니
굉장히 귀엽다. 순간이지만 굉장히 귀엽다.
24.
오늘 MC 기본은 같지만 완전 애드리브로 엄청 즐겼어!!!
규현상 힘냈다!!
25.
오늘 규콘도 멋졌다. 광화문의 그건 비 오는구나...이쁘더라..
26.
첫날의 긴장과 목소리가 별로 안 나오는 느낌과 전혀 달리 목소리가 정말 엄청 많이 나오던데!!
떨렸다! 재미와 애드리브에도 세련되어, 회를 갈수록 반드시 점점 업그레이드 할테니 기대♡
27.
규현상 어쨌든
『잔넨데스네~(￢ ω ￢)』(유감이네요)
을 남용하고 도S(새디스트) 발휘하고 계신 ㅋㅋㅋ
28.
규의 이번의 소재 ☞"잔넨데스네~"
너무 했을 때 즐거운 ㅋㅋㅋ 심술쟁이 규
29.
앙코르 전 노래에서 규땅 댄서 분이 수건을 흔들지만
규 땅의 흔드는 방법과 댄서 분의 흔드는 방법이 다르니까
어느 쪽에 맞추어 할지 매번 혼란스럽게 ㅋㅋㅋ
그래서 가지고 수건 흔들고 싶은데 ELF는 하지 않고 펜라 흔들수밖에 없다는..(^^;)
ㅋㅋㅋㅋㅋㅋ
30.
(인사 뒤)"나 일본어 실력은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 실망할지도 모르므로, 이번에는 나의 비주얼로 메우려 생각합니다"
31.
규의 네모토 씨 장난은 여전해서 투어 동안에 네모토 씨 한번은 노래 부르는 것과 댄스 하는 것을 공언ㅋㅋ
역시 우리 막내❤
통역하는 것 줄었지만, 네모토 씨 고행이다
ㅋㅋㅋㅋ
32.
규가 전부터 5번째로 눈앞에 몇번이나 왔고, 그때마다 두근 두근 한 웃음
엉덩이의 말랑말랑한 감과 다리 굵기나, 귀여운 손 시늉으로 얼굴을 봤다!
일본어로 많이 말하고 주고 노래도 목소리가 대단해서 공손하게 일본어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규땅 최고
33.
지금 잠시려나.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규땅의 노랫 소리로 들으면 마음과 귀이 행복해서 너무 행복해서 오늘도 역시 대오열
이 노랫 소리 들으면 정말 이상하리 만큼 마음이 안정되어..
34.
첫날보다 토크도 흐름이 좋아지고 규땅 마지막 일본 투어이고
민/호가 보러 오길 잘한 거라고 절실히 느끼는 요코하마 2일째
35.
규의 솔로 콘서트 in파시피코 요코하마, 터치했어~!
한기 촉촉하고, 큰 손이었다(*'ω`*)
일본어 열심히 했었고 많이 웃어 주셔서,
규의 미성을 조카가 많이 좋아하던! 규현 감사합니다. 규 최고!
36.
오랜만에 규의 목소리에 휩싸이고, 행복하였습니다♥
소리와 빛과 글과 멋진 무대 고마워(♡'³`)♡
오늘 콘서트는 어제보다 더 좋았나봐요ㅠㅠ
후기 찾아볼수록 더 가고 싶은 마음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콘서트도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