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려!!!!오늘은!!마지막 날이라는 것에서!! 드디어!! TWICE의 Cheer Up을!! 춤추어요!!!!
2.
광화문에서
1절 일본어 2절 한국어(아아 여기는 문구는 일본어)
2-1.
광화문은 1절은 일본어, 2절 이후는 한국어로 부르셨어요!
그리고 후렴은 모두 합창하고 규도 무척 좋아했어요
2-2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일본어로 부릅니다...
일본어가 좋아? 한국어? 일본어 좋은 사람~? 한국어 좋은 사람~?(☜ 거의 한국어)
좋아, 1절은 일본어로, 2절은 한국어로 부릅니다.
엘프의 합창을 바라보고 있는 규가 너무 멋있었다...
2-3
광화문 한국어와 일본어 설문 조사에서 일본어를 꼽은 사람이 거의 없어
∑('Д')라고 됐다.
위축될수록 귀엽다..
밴드들 손뼉을 쳐서 웃었던
3.
매우 다채로운 요코하마 마지막 날이었다(๑'`๑) 정말 행복 ❤
돌아갈 때 갖고 싶게 보던 나에게 은 테이프 주신 분에게 감사합니다 ❀.(*'◡`*)❀. ELF 상냥한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๑'`๑)
4.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친구 3인조(여성1 남자2)남자에게 나의 어디가 좋냐고 물어봤더니
남성: 엉덩이
규: 엉덩이인가요? 원하는 것 무엇입니까?"
남성: 규현
규: 규!? 하이 터치로 좋으면...
4-1
규: 가족이나 연인에게 억지로 끌려오지 않은 남자 분 있습니까?
(손을 들다)
규: 내 어디가 좋아서?
E: 엉덩이
규: 엉덩이?!, 무엇 무엇을 원합니까?"
E: 규현!"
규: 저요?!
그 후 하이터치를 해준 규현
4-2.
남성 팬도 규의 엉덩이를 좋아한다는 사실.
ㅋㅋㅋㅋㅋ
5.
요코하마 공연 3라운드 종료! 그런 이벤트가 다채로운 것 같아! 하지만 "비밀로 하세요"라고 해서ㅋㅋ
6.
처음의 오프닝 잘못해서 다른 영상 흐른 것은 마지막 날 서프라이즈다운ㅋㅋㅋ
6-1.
오늘이 나의 첫참전날이었는데 갑자기 규현 씨의 비디오 메시지적인 영상에서 시작해서
"(콘셉트 영상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는)SM으로서는 참신한 오프닝!"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버그였다.
7.
요코하마 아레나의 발표 후 언제나 기쁨의 점프하면 목걸이가 흩어졌어
바로잡혀졌다고 생각했는지, 포기한 것인지,
마지막까지, 흩어지고 바이 바이
8.
한국의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성대 결절이 된지 한달 정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전의 사고의 일도 있고 다시 규의 노랫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생각했다.
9.
역시 규현이 좋아! 오늘 콘서트에 가서 실감했다.
규현의 노랫 소리가 마음에 울리고, 문득 정신 차리면 울고 있었다. 규현의 발라드는 최고다!
10.
뮤지컬 규
조금 恋(사랑) 댄스 춰준 규
마마시타 춤춰준 규
완벽한 규와이스
"피곤해~ 쉬어요~ 여러분 트위터 보거나 LINE 하면 좋잖아~"
객석 아기에 농락당하는 규
맨 앞줄 남성 팬"엉덩이가 좋아합니다" 카메라에 몇 차례 엉덩이 보여준 규
10-1.
Terminal를 부른 뒤 댄싱규 같은 피로로 설 수 없는 규현 씨 ㅋㅋㅋ
"모두 자유롭게..." LINE이나 트위터해도 된다고 허가 선언 ㅋㅋㅋ
11.
규: 이것은 음표입니다
(높은 음 기호가 빛나는)
E: 스고ーーー이!
규: 뭐가 대단합니까? 아, 반짝 반짝...?
규: 이것은 수학의 루트입니다
(루트가 빛나는)
E: 스고ーーー이!
규: 루트가 대단한 건가요?
12.
관동 희망곡의 코너.
규현이 뮤지컬로 부른 곡은 상위에 없어 부르지 않는 곡,
"최종일이니까..."라며 Mozart의 나는나는음악을 열창...!!
규도 쭉쭉 노래하고 행복했다^^
13.
"마지막 날이니까 서비스"가 많아서 팬은 행복했지만,
규현은 숨이 끊어질 듯이 "힘들어요"(심하게)
그렇게 열심히 해주고 대접해주니까 규팬 행복하다
14.
규콘 가면 역시 자신 규팬이다라는 실감한ㅋ
사람으로서 너무 좋아.
첫날부터 개선이 뛰어났다ㅋ
메들리 많이 해주고 광화문도 첫번째는 일본어, 2번째는 한국어로 부르고 주고
객석에도 내려오다 주었고
목청도 괜찮았고^^
15.
규땅 솔로 콘서트 끝났어
오늘은, 파시피코가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고
평소보다 이벤트도 많이 해준 것 같아 ♡
逃げはじ(?) 춤도, TWICE도 해냈다(*'∇`*)
추가 공연도 가고 싶어♪
규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16.
"여러분 안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처음 들은 반응하세요."
처음은 "나니...!?" 다음은 "에!""
반응을 조련하는 규.
17.
모두가 부를 수 있도록, 즐길 수 있도록
규현 씨가 여러가지 생각하고 준 멋진 콘서트였습니다!
18.
요코하마 3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규를 만나면 언제나 너무 좋아서 돌아가.
노래를 잘하는 것은 물론
팬을 정말 생각하고 주고, 구성 바꾸거나 일본어 열심히 해서 주고,
이 사람의 팬이 돼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좋은 의미로 정말 무서운 아이구나ㅋ
정말 좋아좋아♡♡
19.
규현 씨 어디서 배웠어?
三角関係(삼각 관계)ㅋㅋㅋㅋ
19-1.
규: 남자 있습니까?
남2 여1이 오는 사람이 있어
규: 남2 여1... 히죽히죽
삼각 관계입니까? 하고 히쭉히쭉 거린다
그래서 어디에서 외웠어ㅋㅋㅋㅋ
20.
My kiss My love My heart무대
KRY콘과 함께 최초의 소리로 통곡했다.
책에서 세션 밴드 편곡 멋있었다.
21.
앵콜 후의 행진의 선택.
규현이 하고 싶나, 하고 싶지 않는지 질문하면,
2층 3층 사람은 큰 반대
결국 열광 속을 행진했다
나중에 "2층 3층 여러분 고멘나사이(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던
22.
왠지 마지막 공연 같은 감동이...
리퀘스트 코너에서 모차르트 불러주고
댄싱 규의 앵콜에서 MAMACITA와 CheerUp를 볼 수 있고
아무튼 최고로 즐거웠다(˙ ▽ ˙)/
23.
1위의 곡은 좋아하는 곡이어서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정말 이것으로 기다릴 수 있어
추가콘때는 5위의 호시노 겐 노래도 불렀으면 좋겠다
24.
전회도 온 퍼시피코 요코하마
촉촉한 노래도 듣고 춤 흥겨울 수 있고 웃기고
규땅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 행복한 시간 였어
감사합니다
25.
광화문에서 나 감동 받고 울어 버렸었는데,
난 행복해 부분 일본어와 섞여서 눈물 한 순간 멈추고ㅋㅋ 웃어 버렸다ㅋㅋ
26.
뭐야('Д'≡'Д')
이 마지막 공연 같은 특별감이란!
완성도 좋다……아직 3회째야 ㅋㅋㅋ
오늘은 굉장히 짙었다, 그리고 VCR전체 패턴 본 것으로 결말 과연이었다^^
27.
규: 내 이름은?
팬: 규현ー!
규: 아니
팬: 귀공자!!
규: 맞아요!
라고 큰소리로 웃으면서 무너진ㅋ
스스로 말하게 두고ㅋ
28.
규쨩~ 요코하마 3days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처음의 솔로 콘서트 달콤한 노랫 소리와 예쁜 비브라토를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팬에게 귀을 기울이고 대답하는 것 등 규~ 너의 상냥함에 새삼 감동했습니다.
좋아~
29.
2년 뒤 일본에서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말했어.
항상 보고 싶어도 한국까지는 좀처럼 나갈 수 없으니 정말 기쁘다.
그렇게 생각하고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뻤어!
요코하마 막날이라고 여러가지 해준 규현이 대단해요!
저도 콘서트 가고 싶네요ㅠㅠㅠㅠ 3일간 수고 했어요!
다음 지역 콘서트도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