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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5 팬텀(내가 아닌 남의 후기 ㅎㅎ)
210515 23 : 06               LIST

오늘은  친구와 함께 팬텀을 보고왔습니다
물론 제가 티켓팅해서 선물로 보여준거지요 ㅎㅎ
지난주 영화관에서 벨텔을 보여준후라서 조금은  규지컬을 이해하고 봤으리라 믿고싶군요
공연장을 나오며  제가 " 어땠어?" 물으니 친구왈 "좋았어!"
??????????????
아니 규지컬을! 규팬텀을! 규릭을! 그것도 규졔페어의 레전드공연을 봐놓고
좋았어 단 세마디라니요 ㅋㅋㅋㅠㅠㅠ

내려오는 기차안에서 친구가 조용히 그러더군요
규현이 노래잘하는 거 알았는데 연기까지 잘할줄은  몰랐다
벨텔이랑 팬텀이랑 스타일이 완전 다른 극이지만 둘다 잘어울린다고
특히 아프고 우는연기 너무 찰떡이라고
비극적인 역할전문이냐고 ㅠㅠ
2막시작때 배타고 노래부르는 장면 인상적이었고  마지막에 얼굴 안보여줘서 아쉬웠다고~~
그리고 티비에서 보던 김문정 감독님 실제로 봐서 신기했다고 ㅋㅋㅋ
제가 공연직후  아직 여운에서 못벗어난상태로 많이 흥분해있길래
일부러 좋았어 짧게 말했다고 ㅋㅋㅋ

저야 팬텀 여러번 봤지만  규지컬 실제로 첨본 친구의 칭찬에 더 기분이 좋더군요
근데 너무 비싸서  더보고싶어도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ㅠㅠ
친구야 팬심은 가격을 따지지 않는단다 ㅎㅎ
내가 볼수있고  갈수있을때 봐야해  지나간 공연은 돌아오지 않아 ㅠㅠ

오늘 비오는 주말 규현이가 너무너무너무  공연 잘해줘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배우들도 한결 여유롭게 연기하시고  오늘 제기준  레전드 맞습니다
제 친구에게도 규현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기억될 날이었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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